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indows 8.1 (문단 편집) == 감소하는 점유율 == 아래는 2022년 12월 기준 Windows 8.1의 국가별 점유율이다. * 전 세계: [[https://gs.statcounter.com/windows-version-market-share/desktop/worldwide/|2.6%]] * [[대한민국]]: [[https://gs.statcounter.com/windows-version-market-share/desktop/south-korea/|1.05%]] * [[북미]]: [[https://gs.statcounter.com/windows-version-market-share/desktop/north-america/|2.44%]] * [[유럽]]: [[https://gs.statcounter.com/windows-version-market-share/desktop/europe/|2.24%]] * [[일본]]: [[https://gs.statcounter.com/windows-version-market-share/desktop/japan/|2.94%]] * [[영국]]: [[https://gs.statcounter.com/windows-version-market-share/desktop/united-kingdom/|1.95%]] * [[홍콩]]: [[https://gs.statcounter.com/windows-version-market-share/desktop/hong-kong/|2.13%]] * [[대만]]: [[https://gs.statcounter.com/windows-version-market-share/desktop/taiwan/|1.6%]] * [[중국]]: [[https://gs.statcounter.com/windows-version-market-share/desktop/china/|0.73%]] * [[인도]]: [[https://gs.statcounter.com/windows-version-market-share/desktop/india/|3.09%]] Windows 8 시리즈의 처참한 실패와 이후 등장한 Windows 10 시리즈의 성공의 영향을 받은 것인지는 몰라도 Windows 7과 마찬가지로 2016년 이후의 하드웨어 환경은 점차적으로 Windows 8.1이 배제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한 예로 AMD RX 500 시리즈 그래픽 카드의 경우에는 Windows 8.1용 드라이버가 '''없다'''. (Windows 7과 Windows 10만 지원)[* 다만 Windows 7 드라이버를 수동 설치하고 라데온 소프트웨어도 수동설치 할 수 있다.] 아울러 카비레이크 이후로는 드라이버를 아예 만들지 않겠다고도 하여 카비레이크 기반의 시스템에서는 Windows 8.1용 내장 그래픽 드라이버가 없어서 별도의 외장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거나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내놓은 Windows 8.1용 내장 그래픽 드라이버를 사용해야 한다. 인텔 커피레이크나 AMD 레이븐릿지, 피카소 기반의 CPU의 경우에는 내장 그래픽 드라이버가 없기 때문에 별도의 외장 그래픽카드 사용이 필요하다. 2017년 4월부터 인텔 카비레이크, AMD 카리조, 라이젠 CPU를 사용하는 PC에서의 업데이트를 차단했다. 설치 직후 업데이트 외에는 이후 보안 업데이트를 막아둠으로써 억지로 Windows 10으로의 업그레이드를 강요하는 모양새다. 2017년 4월과 그 이후에 나온 월별 업데이트 롤업(KB4012219를 포함한 그 이후의 월별 업데이트 롤업)을 설치하게 되면 그 이후부터는 '지원되지 않는 하드웨어' 메시지가 뜨면서 업데이트가 차단된다. 그러나 [[http://reslee.kr/75|2017년 4월 이후의 업데이트가 가능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나와버렸다.]][* 업데이트 확인 중 코어 i 카비레이크, 라이젠 서밋 릿지 프로세서인지 확인하는 명령을 막았다고.] Windows 8.1 설치의 실질적인 상한선은 [[인텔]]은 코어 i 카비레이크, [[AMD]]는 라이젠 서밋 릿지 정도라고 보면 된다. 이후의 시스템에서는 내장 그래픽 또는 칩셋 드라이버가 없다. 이 때문에 커피레이크나 피나클 릿지, 마티스, 레이븐 릿지, 피카소 기반의 시스템에서는 설치는 되나 몇몇 기능들을 사용할 수 없다. 이 버전이 실질적으로 [[HDD]]를 쓰는 것의 상한선이다. 물론 Windows 10에서도 SSD 없이 사용 가능하나 기본 상태에서는 도저히 써먹기가 힘들 정도로 렉이 심하다.[* Windows 10이 처음 나올 무렵에는 당시의 8.1과 비슷할 정도로 HDD 사용이 괜찮았다. 그러나 업데이트를 하면 할수록 무거워지는 관계로 2020년 이후부터는 Windows 10을 HDD로 돌리는 것이 어렵다. 부팅 화면은 나왔는데 이후로도 수 분, 길면 10분 정도 작업관리자에서 디스크 100%를 보여줄 정도. 게다가 적절한 세팅을 해놓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수시로 자동 업데이트가 들어가서 짜증을 유발한다.] 특히 '''[[넷북]]''' 같은 저사양 시스템이라면 더 심하다.[* 단, 8/8.1에서 해상도가 1024×768 미만일 경우 클래식 앱만 사용 가능하다. 초창기 넷북 시스템들이 이런 경우가 많다.] 여담으로 [[Microsoft Office]] 제품군 중 2019 버전[* Office 365는 해당되지 않는다.]부터 [[http://jsb000.tistory.com/1096?category=998547|편법을 사용하지 않으면]] 더이상 설치가 불가능하다. 즉, Windows 제품군 중에서 Windows 10에 집중하려는 Microsoft의 속셈이 눈에 띄게 보이는 부분이다. 특이하게 일본에서는 Windows 8.1의 점유율이 2022년 7월 기준 무려 4%대를 기록하고 있는데, 데스크탑보다는 노트북을 선호하는 일본 시장의 특성 때문에 태블릿 환경에 적합한 노트북에서 사용이 편한 Windows 8.1에 대한 수요가 꽤 있는듯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